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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11
수정 2020.07.08 22:06
[앵커]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던 집값 내릴거라고 장담했던 정부 고위직들의 말과 행동이 달랐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배신감을 느낀건 분명한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원성도 나날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집을 한채만 가진 사람들 역시 보유세 폭탄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올해는 세금이 또 얼마나 오르게 되는지 지선호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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