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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19
수정 2020.07.08 21:29
[앵커]
최 선수를 폭행한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운동 처방사 안 모 씨는 여전히 잠적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주시체육회와 철인3종협회가 성추행과 폭행 등 2가지 혐의로 안 씨를 고발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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