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임오경, 사흘 만에 사과…"국민께 송구, 언론에 잘 보이진 않을 것"
- 무자격 '팀닥터' 폭행·성추행 혐의 고발…행방 오리무중
- 최숙현-경찰 통화 녹취록 보니…"빵 먹인 것도 부인해요?" 좌절
등록 2020.07.08 21:21
수정 2020.07.08 21:38
[앵커]
문화체육부도 오늘 뒤늦게 특별조사단을 꾸렸습니다. 경북 체육회도 오늘부터 경주시 체육회를 감사하겠다고 밝혔는데, 경북 체육회가 오히려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뒤늦은 대응에 감사 계획은 문제 투성이여서 '또 이러다 말겠지' 하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