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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22
수정 2020.07.08 21:38
[앵커]
고 최숙현 선수 동료들과 부적절한 통화를 해 논란을 빚은 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SNS를 통해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말이 앞뒤가 잘 맞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송구하다, 그러나 언론에 잘 보이려고만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보수 언론의 공격으로 몰아 세우더니 사과를 하면서도 또 언론 탓을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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