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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21:04
[앵커]
그동안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애도와 추모에 집중하면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리던 민주당도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일단은 여성의원들이 먼저 나섰습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주도해 민주당 여성의원 28명 전원이 여당 지자체장들의 성 비위 긴급점검을 당에 요구했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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