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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21:17
수정 2020.07.15 21:26
[앵커]
명확한 진상이 드러날 때 까지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 진상규명이 제대로 될 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인데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가 벌써 무자비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 시장이 여자를 너무 몰라 이런 일이 생겼다, 예전부터 박 시장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포옹을 종종 해왔다'는 옹호 논리까지 등장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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