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재보선 공천' 두고 복잡한 與…당권주자 이낙연 "지금 지도부가 결론내야"
- 서울대·고려대 등 대학가 '청테이프 시위' 등 박원순 비판 잇따라
- 수사기관에 신고해도 무대응…서울시 성범죄 대응 매뉴얼 '구멍'
- 임순영 젠더특보, 사의 표명했지만 '대기 발령'…경찰은 소환 조율
- [단독] 서울시, 4월 비서실 성폭행 사건 때도 시의회에 '거짓 보고' 의혹
등록 2020.07.17 21:11
수정 2020.07.17 21:16
[앵커]
지금부터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뉴스 속보 이어가 보겠습니다. 박 전 시장의 마지막 행적의 비밀을 풀 열쇠, 휴대전화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타살 혐의가 없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일주일만에 대규모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의혹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