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태릉골프장 개발 검토에 주변 '들썩'…환경단체 "그린벨트" 반발
- 주호영 "부동산 실책에 서민은 '이생집망'…대통령 사과해야"
- [단독] 靑 "국회 상임위라도 세종 가야"…김태년 "입법만으로 행정수도 이전 가능"
등록 2020.07.21 21:18
수정 2020.07.21 21:32
[앵커]
부동산 문제는 도무지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 정책이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으니 서울에서 집을 마련하는 길은 그나마 청약시장으로 가는 길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로또 아파트'란 말이 다시 등장했고 청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 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