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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1 21:19
수정 2020.07.24 22:37
[앵커]
이런 상황에서 여권에선 정부와 청와대, 국회까지 세종으로 옮기자는 행정수도 이전 주장이 급속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노무현정부에서 추진했던 행정수도 이전은 위헌 판단을 받은 바 있죠.
때문에 실현 가능성과는 별개로 왜 이 시점에 여권 핵심부에서 다시 이 문제를 들고나온 건지, 신은서 기자가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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