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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1 21:22
수정 2020.07.21 21:33
[앵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이번 생에서 집사는건 망했다는 뜻의 '이생집망'이란 말을 내놨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이 한마디에 축약한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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