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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5 19:05
수정 2020.07.25 19:09
[앵커]
이번 사건을 검언유착으로 규정했던 여권에서는 수사심의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는 수사방해 위원회로 전락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격앙됐는데, 이 수사심의위는 검찰의 수사 독점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만들어진 겁니다.
조정린 기자가 여권의 주장과 심의위가 만들어진 배경까지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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