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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5 19:07
수정 2020.07.25 19:13
[앵커]
이번 결정으로 한숨을 돌린 건 한동훈 검사장입니다. 한 검사장은 어제 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취지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심의위가 어떤 결정을 하든 추미애 법무장관과 수사팀은 자신을 구속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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