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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19:14
[앵커]
22번이나 이어진 부동산 정책에도 집값 전세값이 다 오른데다, 임대차법 통과로 전세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집을 가진 사람이나 세들어 사는 사람 모두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도심에는 부동산 실책 탓에 삶이 팍팍해 졌다고 호소하는 시민들이 뛰쳐나왔습니다.
서영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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