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與 윤준병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野 "경제적 고통 생각해보라"
- 곧 나올 주택 공급책, 시장 갈증 풀까…태릉골프장 활용·용적률 상향 유력
- 서울 전세, 갈수록 바싹 마른다…강북 전셋값 평균 4억 돌파
- 윤희숙 '전월세 3대 문제', 전문가에 물어보니…"시범운영이라도 했어야"
- [뉴스야?!] 윤희숙 때린 박범계 '태풍급 역풍'?
등록 2020.08.02 19:21
수정 2020.08.02 19:28
[앵커]
지난 한주 사이 임대차법 2개를 강행처리한 민주당이 모레에도 본회의를 열어 나머지 부동산법과 공수처 후속법을 처리합니다. 별다른 견제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통합당은 제2, 제3의 윤희숙 연설로 여론의 지지를 얻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는 누가 그 역할을 맡게 되는지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