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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21:08
[앵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오늘 부동산 세금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무더기로 통과됐습니다. 이로써 집을 사고 팔고 보유하는데 부담해야 할 세금 부담이 크게 늘게 됐습니다. 이른바 '증세폭탄'이 현실화됐고 임대차 3법의 마지막 고리인 전월세 신고제도 미래통합당의 불참속에 강행 처리됐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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