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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07:38
수정 2020.09.30 23:30
[앵커]
이번 집중호우는 폭우를 품고 한반도 상공에 떠 있는 '대기의 강'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긴 장마를 예상하지 못하고 폭염을 예보했던 기상청은 '오보청'이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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