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태풍 '장미' 10일 제주 상륙…300㎜ 비 더 온다
- "귀한 약재가 쓰레기로 전락"…전기·수도 끊긴 화개장터 '복구 막막'
- 용담댐 방류에 충청권 물난리…"8년 키운 인삼밭 호수로 변해"
- 전북서 산사태로 2명 사망…납골당 침수에 유족들 '발동동'
- 한강 수위 상승…팔당댐 등 상류 방류량 증가로 수도권 '긴장’
-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통제…월요일 출근길 비상
- '500년에 1번 올 폭우'에 무너진 섬진강 제방…비 그쳐도 물바다
등록 2020.08.09 19:16
수정 2020.08.09 19:21
[앵커]
북한도 비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코로나 방역에 수해 복구까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오늘 밤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최대 500mm 넘는 많은 비까지 예보됐다고 합니다.
북한 사정은 고서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