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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07:33
수정 2020.09.30 23:50
[앵커]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발생한 제 5호 태풍 장미가 현재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소형급인 태풍 장미는 오늘 오전, 제주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쯤 통영에 상륙해 6시쯤 포항 지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부산과 남해안에는 내일까지 최대 250mm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부산 광안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동원 기자, 지금 부산에 비나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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