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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경남 하동에 '지름 3m' 대형 싱크홀 발생

등록 2020.08.11 10:03

수정 2020.08.11 14:15

폭우피해 경남 하동에 '지름 3m' 대형 싱크홀 발생

/ 하동군청 제공

장마와 태풍 등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어제(10일) 오후 4시16분쯤 하동군 악양면 개치마을 삼거리 편도 1차선 도로에 지름 3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7시쯤 응급복구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며칠째 이어진 폭우로 인한 토사유출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싱크홀이 발생한 부분에는 차량이 지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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