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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06
수정 2020.08.11 22:15
[앵커]
그런데 대통령은 연일 정부 정책에 대한 장밋빛 자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동산시장이 안정되어 간다고 했고, 오늘은 우리 경제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선방했다고 했습니다. OECD가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8%로 상향 조정 하긴 했지만 지금 상황이 유리한 수치만 끌어다가 자화자찬할 때는 아니라는게 야당의 비판입니다.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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