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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15
[앵커]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진 인천에서는 터널 진입로에 흙더미가 쏟아져 왕복 4차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서울의 잠수교는 벌써 열흘째 물에 잠겼고, 저지대 도로 여러 곳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어서 권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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