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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20
[앵커]
지난 주말 합천 물난리 때 낙동강에 휩쓸려간 소 한마리가 80km 하류에서 발견됐습니다. 합천 지역에서만 3천 마리가 넘는 소와 돼지 등이 홍수 피해를 입었는데 주민들은 합천댐의 갑작스런 방류가 피해를 키웠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심철기자가 합천 수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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