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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21:11
수정 2020.08.12 22:19
[앵커]
정부는 지난 15년 동안 묶여 있는 수해 지원금을 두배로 늘리기로 했지만 4차 추경은 일단 보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호남 충청, 3곳을 돌며 피해 상황을 점검했고 김정숙 여사도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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