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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부산 확산 비상…교회·요양병원·학교서 확진 잇따라

등록 2020.08.13 17:0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감염자가 4명 더 늘어 누적 5명이라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1~12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교인과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롯데리아 집단감염 사례에선 지난 6일 모임 참석자 19명과 직장 내 접촉자 등 총 53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11명을 유지했다.

서울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입소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8명으로 늘었다.

용인시 죽전고·대지고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격리 중이던 학생과 가족 등 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8명으로 늘었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날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접촉자 검사과정에서 2명이 더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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