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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04
수정 2020.08.14 21:08
[앵커]
당장은 교회가 가장 걱정입니다. 경기도 용인의 우리제일교회에서만 하루새 교인 등 6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확진자가 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성가대가 마스크를 벗고 찬송가를 부른게 결정적인 확산 원인이 됐습니다. 경기도는 내일부터 2주 동안 도내 모든 종교 시설에 집합제한명령을 내렸습니다.
구자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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