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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11
수정 2020.08.14 21:20
[앵커]
어제에 이어 민심의 흐름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같은 조사론 최저치인 39%로 조사됐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밑돈 건 지난해 조국 사태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대통령에 등을 돌린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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