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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21:12
수정 2020.08.14 22:11
[앵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 자연스럽게 차기 대권 구도에 관심이 쏠리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당의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른바 '이낙연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이재명 경기 지사의 선호도는 크게 올라갔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여권 정치 지형의 변화가 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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