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文 갤럽지지율 39% '취임후 최저'…65% "부동산정책 잘못"
- 차기 선호도, 이재명 19%·이낙연 17%…與 '이낙연 대세론' 흔들
- 與 "이달 말 이후 집값 안정"…靑, 조만간 경제부처 뺀 '땜질 개각'
등록 2020.08.14 21:16
수정 2020.08.14 21:23
[앵커]
미래통합당은 과거 현 정부가 '야당 복 하나 만큼은 타고 났다'는 비아냥을 들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 상황을 즐기게 됐습니다. 가만 있어서 여권의 실책이 쏟아지면서 지지율이 저절로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임 백일을 맞은 주호영 원내 대표는 물론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몸을 바짝 더 낮췄습니다.
통합당의 분위기는 이태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