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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04
수정 2020.08.18 21:11
[앵커]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은 전국 11개 시도로 확산하면서 관련 확진자만 5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초기 대응을 소홀히 한 교회 측과 전광훈 담임목사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파주에서는 확진 교인 한명이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탈출을 해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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