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도…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
- "혹시 나도?"…광복절 연휴 끝난 뒤 선별진료소 '북적'
-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 진도 주민 첫 감염…마을 전체 격리
- [따져보니] 코로나 고령환자 느는데…중환자 병상 85개뿐
등록 2020.08.18 21:25
수정 2020.08.18 21:32
[앵커]
코로나 재유행에 기업도 초비상입니다. 원격근무 시스템을 갖춘 IT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재택근무가 시작됐는데, 관광은 물론이고 음식점 등 서비스업에 직격탄이 전망돼 내수 회복에 복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자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