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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21:22
수정 2020.08.20 21:34
[앵커]
지금까지 광화문 집회 참석자 가운데서는 감염자가 60명이 나왔는데 당시 현장에 나갔던 경찰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유치장이 또 폐쇄되는등 경찰서도 치안부재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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