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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21:14
수정 2020.08.21 21:20
[앵커]
우리나라의 핵심 대기업들도 코로나 19에 곳곳이 뚫리며 초비상입니다. 포스코, SK하이닉스에 이어 오늘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공장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회식은 물론 회의도 금지하는 등 기업들은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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