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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21:02
[앵커]
8호 태풍 바비가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채 잠시뒤 목포 앞바다를 스쳐 지나갈 걸로 보입니다. 바비는 오늘 밤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뒤 내일 새벽에는 수도권에 큰 타격을 줄 걸로 보입니다. 한반도 전체가 폭풍 전야의 상태입니다. 태풍이 가장 가까이 다가온 목포를 먼저 연결하겠습니다.
한지은 기자!
[기자]
네, 목포 북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비바람이 아주 강해 보이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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