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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21:17
[앵커]
태풍 상황은 잠시 뒤 뉴스 말미에 다시 현장을 연결해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2차 의사 총파업 첫 날인 오늘 전국의 동네 의원 약 열곳 가운데 1곳, 10.8%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예상했던만큼의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정부가 이걸로 불이익을 주면 무기한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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