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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7 21:03
수정 2020.08.27 21:08
[앵커]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지만 방역 당국은 "신속하고 과감하게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로 상황의 엄중함을 표현했습니다. 전문가들의 판단과 정치적 영역의 고민이 맞서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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