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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7 21:09
수정 2020.08.27 21:14
[앵커]
국회도 비상입니다. 출입기자 한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 저녁부터 사흘간 폐쇄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도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모레로 예정된 전당대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경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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