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카투사에 청탁 몰리는 이유?…'유력인사' 아들 많아
- 秋아들측 의무기록 공개…'병가연장 후 진단서 발급' 드러나
- [단독] 秋아들 부대책임자 "통역병 선발, 장관실 등에서 청탁"
- [단독] 秋아들 부대책임자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 압력 들어와"
등록 2020.09.06 19:16
수정 2020.09.06 19:29
[앵커]
아시는 것처럼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서 추 장관은 정상적으로 휴가를 연장한 것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아들 서 씨는 2차 병가가 끝난 뒤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개인연가를 붙여서 사용했는데, 당시 같은 부대에 복무했던 병사들을 저희가 취재해 본 결과 이런 방식으로 휴가를 연장하는 건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극히 이례적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과거 해당부대에 근무했던 지역대장도 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이 소식은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