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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8 21:20
수정 2020.09.08 22:25
[앵커]
서울 강동구의 한 콜센터에서 나흘동안 22명의 확진자가 나와서 서울시가 조사를 했더니 사무실 문 손잡이와 에어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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