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 발원지의 '사실상 종식선언'에 "중국 통계 못 믿어"
- 일련정종 포교소·성당 집단감염…"대면 미사·법회 금지 건의"
- 강동 콜센터 문 손잡이·에어컨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 렘데시비르 투약 274명 중 16명 사망…방역당국 "이달 중 항체치료제 대량생산 계획"
등록 2020.09.08 21:22
수정 2020.09.08 21:42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음식점과 술집이 9시 이후로는 문을 닫자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낮에도 마찬가집니다. 급기야 서울시가 오늘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일부 한강공원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