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대정부질문 첫날,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공방

등록 2020.09.15 09:34

수정 2020.09.26 01:03

어제 대정부질문 첫날 추미애 장관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우려했던대로 추미애 난타전이 벌어졌는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추미애 "저와 아들이 가장 큰 피해자"
- 秋, 보좌관이 전화했는지엔 말 달라져
- 秋 "그런 사실 없어" → "알지 못 해"
- 야권, 추미애 답변에 비판 봇물
-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당사자 놓고도 공방
- 秋 "너무 야비…사전 구두 승인 있으니 탈영 아냐"
- 보좌관 통해 딸 비자 발급 문의한 사실은 인정
- 與 의원들, 추미애 엄호에 나서
- 秋 모자간의 사연 물으며 모성애 부각시켜
- 박병석 의장, 김종민에 "일문일답하라" 지적
-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사과
- 추미애 "독백이었는데 스피커 켜져 있었다"
- 동부지검, 지난 13일 秋 아들 소환조사
- 아들 수사와 秋는 이해충돌 소지 없다는 것
-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신청
- 당직사병, 보호조치 받을 가능성은?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