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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21:30
수정 2020.09.16 21:43
[앵커]
서울 마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끄고 부산행 열차에 올랐다가 잠적 4시간 만에, 동대구역 열차 안에서 붙잡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열차 안 2차 감염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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