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국방장관 인사청문회도 추미애 아들 공방

등록 2020.09.17 08:53

수정 2020.09.25 23:50

추미애 장관 아들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있었던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여야는 거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네 분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노동일 경희대 교수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김영주 변호사 함께합니다.

#국방장관 인사청문회도 추미애공방
- 홍영표 "쿠데타 세력이 국회에 와서 공작"
- 신원식 "국회에 들어온 쿠데타 세력이 누구냐"
- 한기호 "쿠데타 세력? 청문회 하지 않을 것"
- 與 박성준 "秋 아들, 안중근 의사의 말 실천"
- 윤봉길 손녀 윤주경 "안중근 이름 가볍게 언급"

#감찰 1호 이상직, 김홍걸
- 與 윤리감찰단 출범…이상직·김홍걸 '1호 대상'
- 이낙연 "윤리감찰단은 민주당판 공수처"
- 이낙연 "이스타 사태 심각하게 생각"
- 감찰단장엔 판사 출신 최기상 의원 임명
- 민주당, '이스타 정리해고' 심각하게 인식

#범여권도 비판한 '통신비 2만 원'
- 범여권마저…최강욱도 '통신비 지원' 반대
- 최강욱 "실질적 효과 의심…지원 철회해야"
- 정세균 "취약계층 지원이 더 우선돼야"
- 이호승 靑 경제수석 "비판 이해 안 가"
- 與 "독감 무료접종 무책임 → 검토"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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