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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21:14
수정 2020.09.17 21:25
[앵커]
아들 휴가 연장 건으로 국방부에 누가 민원전화를 했는지를 두고도 그동안 논란이 이어져왔죠. 아시는 것처럼 국방부 기록엔 추 장관 부부 중 누군가가 전화한 걸로 돼 있는데 추 장관은 본인은 안했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못 된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는 남편도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마치 허무개그를 보는 듯한 상황인데 오늘은 또 추 장관이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정치자금을 썼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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