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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 26.8%…나흘째 최고치 경신

등록 2020.09.18 17:21

최근 2주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이 26.8%를 기록했다.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은 나흘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오늘(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5일부터 오늘까지 2주 사이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1941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아직 조사 중인 사례는 521명으로 26.8%에 달했다.

지난 15일부터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은 25.0%, 25.4%, 26.4$, 26.8%로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확진자 추세를 비롯해 여러 상황을 보면 조사 중인 비율이 2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를 엄중하게 보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송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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