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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염 의심자는 서울 20대 여성…"독감처럼 반복감염 될 수도"

등록 2020.09.21 16:17

국내 코로나19 재감염 의심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3월 확진 후 회복됐다가 4월 초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사례를 아직 재감염이라 확정짓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여성은 처음 확진돼 입원했을 때 기침·가래 등 가벼운 증상이었고, 두 번째 입원했을 때는 증상이 더 미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본부장은 재감염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를 하면 재감염이 가능하고 면역이 평생 유지 되지 않는다”면서 “반복적으로 감염이 될 수 있는 감기, 독감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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