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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1:14
[앵커]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어제 추 장관의 아들, 부대에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전 보좌관, 그리고 부대관계자의 거주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에 대한 직접 조사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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