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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1:16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번 압수수색은 검찰이 수사에 나선지 8개월 만입니다. 수사를 담당한 동부지검은 곧 수사를 끝낼 계획인데, 마지막 수순으로 추 장관 아들 등 주요 관련자들의 압수수색을 한 셈이죠. 보통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사람을 불러 추궁을 하는데 이건 순서가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뒷북 수사 구색맞추기 압수수색, 면죄부 명분 쌓기라는 뒷말이 나오는 겁니다.
이어서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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