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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21:45
수정 2020.09.23 21:51
[앵커]
코로나가 뜻밖의 행복을 가져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봉쇄조치로 각자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 나이로 치면 아흔살에 해당하는 최고령 판다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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