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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이 '재택근무'…67% "업무효율 높다"

등록 2020.09.24 12:47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의 3분의 2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재택근무 활용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와 직업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잡플래닛'이 지난달 5인 이상 사업장 인사 담당자 400명과 근로자 878명을 대상으로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재택근무를 운영한다는 응답이 48.8%로 집계됐다.

다만 숙박 및 음식업(85.7%), 제조업(66.0%), 도매 및 소매업(63.8%)는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로 인해 업무효율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매우 그렇다'(7.2%)와 '그런 편이다'(59.5%) 등 66.7%가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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