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文, 국군의날 연설에 '北 만행' 언급 안해…'사살 보고'에도 공연 관람
- 김종인 "文 동선,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安 "세월호 7시간 비슷"
- 文 대면보고 후 27시간만에 '늑장 NSC'…회의도 서훈 주재
- '사살 첩보'후 10시간 동안 靑 뭐했나…與 "대통령 몰랐다" 감싸기
- 野 "文 연설 왜 못 미뤘나"…강경화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려워"
- 여권의 감싸기 논란…이낙연 "北 사과, 천안함과 비교하면 큰 변화"
등록 2020.09.25 21:21
수정 2020.09.25 23:00
[앵커]
우리 군은 A씨가 사살될때까지 6시간을 넋놓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북한 해역이었고, 위치를 몰랐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위치를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찰기를 여러대 두고도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동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